

유튜버 박위의 강연이 결국 '줄취소'됐다.
24일 스타뉴스 확인 결과, 오는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예정됐던 박위의 '2026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인사이트 특강'은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청년을 대상으로 한 강연인 만큼 (박위의) 현 상황을 고려하여 취소하기로 했다"고 사유를 설명했다.
오는 28일 강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위라클 박위의 토크콘서트'도 취소됐다. 이 역시 최근 박위 논란 여파다. 강남문화재단 측은 "현재 보도된 내용에 따른 취소 결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박위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KTX 하차 중 휠체어 낙상사고를 당했다며 사회복무요원을 저격하는 영상을 게재해 논란을 샀다. 선의로 도와준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거센 역풍을 몰고 온 것이다. 더군다나 박위가 CCTV 영상을 공개했기에, 그 입수 경위에 대한 의문도 뒤따르며 연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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