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근영과 결혼 한 정평이 결혼 후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정평은 지난 2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새 프로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세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로 찍은 정평의 사진이 담겨 있다.
정평은 분위기 있는 마스크와 듬직한 체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정평이 사진을 올리자마자 문근영이 출동, 남편의 새 프로필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을 전했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 달 29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손편지를 공개, 배우 정평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문근영은 이 글에서 "여러분께 전할 소식이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라고 밝혔다.
문근영은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합니다.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응원해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알렸다.
문근영은 결혼식은 하지 않고 가족까리만 만나서 식사하며 조용하게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근영의 남편이 정평은 뮤지컬, 연극배우로 1987년생인 문근영보다 7살 많다. 정평은 문근영이 출연했던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도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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