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정선희(54)가 1년간 치아 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개그우먼 셋이 모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떠듦'라는 제목의 웹예능 '신여성' 31회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정선희는 후배 이선민 옆에 앉으며 "제가 입이 나와서 이선민을 가릴까 봐 걱정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교정을 해서 입을 조금 넣었는데도 그렇다"고 말했고, 이경실은 "너 교정했느냐"고 물었다.
정선희는 "1년 동안 했다. 신동엽 오빠의 고등학교 동창이 해줬다"며 "의사 선생님이 도전하고 싶은 치열을 만났다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선희의 얼굴을 살펴본 이경실과 조혜련은 "그러고 보니 조금 안으로 들어갔다", "너무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에 정선희는 "원래는 옆에서 보면 약간 처마가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경실은 "이가 겸손해졌다. 약간 숙였다"고 표현했다. 정선희는 "많은 분이 따님을 데리고 와서 '정선희보다 덜 나왔으니 빨리 넣어달라'고 했다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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