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영이 드라마 '김부장' 출연 비화를 밝혔다.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26일 '지영 언니, 수빈 오빠한테 한턱 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정음은 배우 김지영, 배수빈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
황정음과 만난 김지영은 "잘 되는 작품들을 보면 그 안에서 (제작진과 배우 등이) 완전 똘똘 뭉쳐 있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최고 시청률 27.1%로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에 대해 그는 "원래 카메오라서 한 신 나오는 거였는데, 두 신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어 "분량이 추가돼 6회, 8회, 10회에 나왔다"며 "'김부장'은 배우들이 자기가 나오는 신이 아니어도 다같이 모여서 논의를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막 작전 회의를 하는 거다. '우리 이렇게 하면 어때?' 하면서 서로 아이디어를 낸다. 촬영하는 게 너무 재미있었다. 잘 되는 드라마는 다 그런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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