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성광이 투병 중인 반려견 '광복이'의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박성광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또 숨을 힘들게 쉰다"라는 글과 함께 광복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어렵게 호흡을 하며 누워 있는 광복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성광은 "결국 다시 입원"이라는 글과 함께 차량에 탑승한 광복이의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광복이는 심장 질환으로 힘겨운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복이는 과거 박성광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출연할 당시 함께 등장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반려견이다. 광복이는 당시 박성광과 광고를 4편 이상 찍을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
어느덧 12살이 넘은 광복이는 노견이 됐고, 아내 이솔이는 최근 광복이의 심장병이 악화되어 폐수종으로 응급실을 찾아 물을 빼는 등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박성광은 지난 2020년 이솔이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부부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