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남편 변요한의 영화를 홍보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금쪽이들아 화해할래 아니면 나한테 꿀밤 맞을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효리수의 불화를 중재하기 위해 나선 티파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티파니는 갈등을 겪는 효리수 멤버들에게 "밥부터 먹자. 기분이라도 좋아질 수 있다"라고 제안했고, "밥은 누가 사냐"라는 질문에 "효연이가 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효연은 "티파니, 네가 모이라 했으니까 네가 사라고 전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효리수와 티파니는 바깥으로 나섰지만, 기자들이 가득한 상황극이 펼쳐졌다. 쏟아지는 질문 속에서 티파니는 "저는 다 모르겠고 8월 20일 정규 1집 나오는 여자 솔로 가수다"라고 능청스럽게 홍보를 이어갔다.
이에 수영은 "8월 12일 '오케이 마담'이 개봉한다"라며 자신의 영화를 홍보했고, 효연은 "9월 22일 제 생일이다"라고 지지 않았다.
그러자 한참을 생각한 티파니는 "추석에는 '타짜4'다"라며 남편 변요한이 주연을 맡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대해 홍보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수영은 "남편 홍보는 진짜 인간적으로 이길 수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변요한과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이라 밝혔고, 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친 뒤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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