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아들 현조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미경산 삼겹살 먹으면서 미정산 토크 (with.이은형.강재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이은형에게 "아들 현조가 만약 개그맨이 되고 싶어 한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이은형은 "현조가 컸을 때는 개그맨이라는 직업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말도 있지 않나"라면서도 "확실한 건 우리보다 잘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웃는 포인트를 잘 알더라"며 어린 아들이지만 벌써부터 웃음을 유발하는 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개그감이 없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이은형은 "나는 현조가 운동을 했으면 좋겠다. 재준 오빠처럼 운동을 잘하면 내가 엄청 밀어줄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체격은 다 나를 닮았는데 그 안에 있는 체력 같은 건 재준 오빠를 닮은 것 같다"며 "운동을 잘해서 직업으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운동을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은형과 강재준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결혼 7년 만인 2024년 아들 현조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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