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새롬이 40대가 된 후 달라진 연애, 결혼관을 털어놨다.
김새롬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26일 '제발 이런 사람이랑 결혼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새롬은 자신의 소개로 결혼에 골인한 결혼 13년 차 친구 부부를 집으로 초대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김새롬은 "내 기준으로 봤을 때는, 20대에는 성인이 된 시점이라 상대방의 매력을 많이 보는 것 같다. 30대부터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외모, 직업, 자산, 학벌 등 조건을 보는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40대가 되니 20대처럼 (상대방의) 매력을 다시 찾기 시작하는 것 같다. 내가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지 않았나. 조건 같은 걸 싹 내려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만든 여건에 한 명만 추가하면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친구는 "무임승차를 하는 거냐"고 물었고, 김새롬은 "그렇다. 내 인생에 무임승차를 해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바람을 내비쳤다.
한편 김새롬은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2017년 1월 이혼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