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안선영이 명품 브랜드 로고에 집착했던 자신의 과거를 고백했다.
최근 안선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기 당하고 알게 된 나를 배신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 3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선영은 "내가 없이 살았을 때 티가 났던 이유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백화점 명품관 갔을 때 주눅드는 분위기가 있지 않나. 그때 아무것도 못 사고, 내가 속하지 못하는 부류 가은 게 있었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이후에 내가 약간 얄팍한 부를 형성하니까 뭘 했냐면, 로고 플레이 브랜드 제품을 엄청 샀다. (명품 로고가) 티가 나는 것들을 샀다. 그게 과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안선영은 "주변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라며 "유난히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남편 직업, (잘 사는) 시댁 이야기, 본인 부모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포장지나 로고 플레이를 내세우는 사람들은 본인이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많더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나중에 그런 사람들은 '너 나 무시해?'라고 하는 순간이 꼭 오더라. 본인의 이름이 아니라 본인의 주변을 과시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본질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후 2013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