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겸 트로트 가수 김나희가 비연예인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나희는 30일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예식장에서 IT 업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가수 이찬원이 사회를 맡았으며 송가인이 축가를 불러 의미를 더했다.
김나희는 앞서 방송을 통해 예비 신랑의 외모에 대해 "주변 친구들이 남주혁을 닮았다고 하더라"고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당시 김나희는 청첩장을 건네는 것이 상대에게 부담이 될까 조심스럽다며 먼저 연락을 주면 기쁜 마음으로 초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김나희는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이후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최종 5위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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