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예은이 선배 이혜영에게 생애 첫 샤넬백을 선물받았다.
30일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공개 연애와 결혼, 직장생활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약 3년 전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랜만의 만남을 반가워했다. 이혜영은 과거와 달리 이제 별다른 수식어 없이 이름만으로 통하는 지예은의 성장을 대견해했다.
이혜영은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공개 연애도 거침없이 언급했다. 지예은이 최근 특별한 고민이 없다고 하자 이혜영은 "사랑에 빠져서 그런 것"이라고 짓궂게 말했다.
이어 바타를 두고 "정글에 사는 사자 같은 남자와 연애하는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지예은은 "완전히 아니다"며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 실제 성격은 다르다는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사진을 본 이혜영은 "강아지 커플 같다"며 "연애를 허락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혜영은 출연해 준 지예은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자신이 사용하던 샤넬 가방을 건넸다. 예상하지 못한 선물에 지예은은 "이런 가방을 처음 받아본다. 내 인생 첫 샤넬백"이라며 감격했다.
가방을 조심스럽게 다루는 지예은을 본 이혜영은 "너무 귀하게 들지 말고 막 던져라"며 가방을 편하게 사용하는 방법까지 직접 알려줬다. 지예은은 과거 이혜영에게 받은 미우미우 제품 역시 자신의 첫 미우미우였다며 "엄마에게 자랑해야겠다"고 기뻐했다.
이혜영의 통 큰 약속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결혼식 축의금에 관한 사연을 상담하던 중 이혜영은 "예은이가 결혼식에 초대해 준다면 영광스럽게 100만원을 내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지예은은 댄서 바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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