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1기 경수, 순자 커플이 우연히 만난 고양이에게 푹 빠졌다.
최근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경수는 자신의 SNS에 "(사진) 1000장 찍힌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순자는 이에 "냥냥이들의 축복을 받은 하루"라는 댓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적한 카페와 포도 농장을 방문한 경수와 순자가 성묘와 여러 자묘를 만난 모습이 담겼다. 이 고양이들은 농장 한쪽에 자리를 잡고 지내는 것으로 보인다.

경수는 자신의 어깨에 용감하게 올라탄 새끼 고양이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순자 역시 한 고양이를 조심스럽게 어루만지며 입을 틀어막고 감격한 모습이다. 특히 순자는 살구라는 이름의 반려묘를 키우는 만큼 고양이들에게 더욱 애틋한 눈빛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순자와 경수는 지난 5월 막을 내린 '나는 솔로' 31기에 출연해 서로를 최종 선택했다.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시청자들의 응원 속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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