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효연, 유리, 수영이 화제의 유닛 '효리수'로 데뷔한 가운데,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효연은 31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스키비디(Skibidi)'가 공개되자 자신의 SNS에 "효리수 SKIBIDI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민소매 상의와 데님 팬츠를 맞춰 입은 효연, 유리, 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오가며 데뷔 20년 차다운 여유를 드러냈다.

'스키비디' 퍼포먼스 비디오를 접한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공개된 지 한 시간도 되지 않아 1500개가량의 댓글이 달린 가운데, 네티즌들은 "데뷔했다. 진짜 코첼라 가는 것 아니냐", "맨발로 코첼라 가자 효리수", "퍼포먼스 비디오 하나로 데뷔했지만 그룹 자체의 퀄리티가 높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효리수(Girls' Generation-HRS)는 효연의 개인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의 콘텐츠 '가짜 김효연'에서 출발한 프로젝트 유닛이다. 효연, 유리, 수영이 메인 보컬과 센터 등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고, 해당 조합이 실제 데뷔로 이어졌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된 효리수의 디지털 싱글에는 타이틀곡 '스키비디'와 수록곡 'Lowkey In Love' 등 총 2곡이 담겼다. '스키비디'는 하우스로 시작해 힙합으로 이어지는 구성과 "우리만의 새 길을 만들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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