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승을 떠나보낸 슬픔을 딛고 김시현 셰프가 유의미한 시간을 보냈다.
김시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침내 졸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학사모와 졸업 가운을 착용하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장을 따낸 모습이다.
김시현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통영음식문화연구소 이상희 소장의 비보를 전하며 크게 슬퍼했던 바다. "이렇다 할 내세울 것 없을 때 든든한 증명서가 되어주시고 저보다 더 저에 대한 확신을 가져주신 선생님. 소식을 접했을 때 제 자신감이 떠나간 심정이었다"는 글로 애도하기도.
김시현으로서는 스승을 떠나보낸 뒤 학위수여증을 받으며 씩씩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시현은 지난 1월 종영한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흑수저 셰프 '아기 맹수'로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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