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지석진이 '런닝맨' 식구 지예은의 결혼 발표에 진심 어린 축하를 보냈다.
지예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알려진 오는 12월 12일 댄서 남자친구 바타와의 결혼 소식과 관련 글을 남겼다.
지예은은 "저 결혼합니다"라면서 바타에 대해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 준 사람이다.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 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해당 글엔 수많은 동료의 축하 댓글이 담겼는데. 특히 지석진의 따뜻한 메시지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석진은 3일 "또치(지예은 별명)야 다시 한번 축하해!"라며 "바타(가) 속 썩이면 얘기해라!"라고 가족 같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감동. 눈물 난다, 아버지의 마음", "이 한마디로 눈물이 난다", "진짜 아빠 같다", "아부지다 아부지" 등 반응을 보였다.
지석진과 지예은은 SBS 예능 '런닝맨'뿐 아니라 프로젝트 혼성 듀오 충주지씨를 결성해 가수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충주지씨의 '밀크쉐이크' 안무는 바타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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