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경표가 2년 만에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 다시 오른다.
고경표는 오는 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주말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 시구자로 초청돼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 특히 지난 2024년 시구 이후 2년 만에 광주 구장을 다시 찾는 자리인 만큼 KIA 타이거즈를 향한 뜨거운 응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근 고경표는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폭넓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해 초 방송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한민증권의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아 성공만을 향해 달리는 냉철한 워커홀릭의 모습부터 옛 연인을 향한 진심 어린 감정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감정을 오가는 섬세한 연기로 캐릭터의 서사를 탄탄하게 완성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이끄는 핵심 축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어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놀이공원을 누구보다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은 물론 풍부한 리액션, 넘치는 에너지로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tvN 예능 '식스센스: B사이드'와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새 시즌에도 출연하며 다채로운 예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N 예능 '보검 매직컬2'의 새 멤버로 합류해 든든한 맏형으로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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