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허남준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제53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연이어 수상 소식을 전하며 '대세' 인기를 입증했다.
허남준은 올 6월 막을 내린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흥행에 힘입어 그는 잇따른 수상 소식을 전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먼저 허남준은 이달 1일,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대표 브랜드 및 인물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워즈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 한 해를 빛낸 남자배우(드라마) 부문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멋진 신세계' 속 강렬한 캐릭터 소화력과 고유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음을 증명한 셈.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대표 얼굴로 이름을 올린 만큼, 그는 2026년 대중이 주목하는 인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3일 허남준은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방송 시상식 '제53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최우수 남자 연기자상까지 거머쥐었다.
트로피를 품에 안은 허남준은 "올해 운이 좋게 좋은 작품을 만나서 과분한 사랑을 받았는데, 과분한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투표해 주신 많은 시청자분과 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또, 작품을 멋있게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많은 스태프분들 정말 감사하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깊은 감사를 드러냈다.
이렇듯 대중과 평단의 뜨거운 관심 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입지를 견고히 한 허남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그가 써 내려갈 새로운 발걸음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허남준은 오는 2027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을 통해 대세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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