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약 7년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강인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리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SWF) '그리디어스' 쇼를 관람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포토월에도 등장할 것으로 전해지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슈퍼주니어 탈퇴 이후 무려 7년 만에 처음이기 때문.
강인은 과거 숱한 물의를 일으킨 탓에 그간 해외 무대를 위주로 활동해 왔다. 그는 2009년 폭행 사건에 연루된 데 이어, 그해 10월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켰다. 2016년엔 두 번째 음주사고를 저질렀고, 결국 2017년 슈퍼주니어에서 자진 탈퇴한 바 있다.
다만 강인은 최근 뇌출혈로 쓰러진 이진호를 구한 미담으로 뜻밖의 화제를 얻기도 했다. 당시 강인이 이진호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위급한 상태임을 파악하고 곧바로 119에 신고하며 이진호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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