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소라가 어린 시절 무협 소설을 연재했다고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강소라의 무협 개념 완성 1탄 | 무협 입문자가 꼭 알아야 할 A to Z'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무협 소설 입문 기초 개념에 대해 설명하는 강소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소라는 "제가 이 무협 콘텐츠를 예전부터 너무 해보고 싶었다. 마지막 웹소설 콘텐츠를 올린 지 시간이 좀 지났다. 나의 덕력을 한 번 더 여러분들한테 소개해 드릴 때가 됐다"라며 콘텐츠에 대해 말했다.
이어 "'무협에 관심이 있어', '재밌을 것 같아'하는데 처음에 좀 진입 장벽이 높아 보이지 않나. 이 정도 알고 무협지를 접하면 훨씬 쉽고 재밌게 읽으실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무협 세계관 입문 콘텐츠를 한번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무협 장르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제작진은 "그럼 '비연신검'은 구무협이냐"라고 물었다. '비연신검'은 강소라가 어린 시절 연재한 무협 소설이다.
이에 강소라는 "그 얘기가 왜 나오냐"라며 당황하면서도 "'비연신검'은 이제 회빙환(회귀, 빙의, 환생)이 없는 정통 구무협이라 할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강소라는 "'비연신검' 얘기가 나와서 약간 현타가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소라는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중학생 때 무협 소설 '비연신검'을 인터넷에 연재해 조회수 1000건은 거뜬히 넘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비연신검'은 강소라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3년간 연재한 무협 소설로, 슬픈 검에 얽힌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를 비롯해 공주와의 로맨스 등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