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글로벌 스타의 위엄을 보였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쩐의 전쟁 in 전주'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곽범의 고향 전주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오늘 범이 고향 전주에 오랜만에 온다"라며 전주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유노윤호는 "싱가포르에서 왔다"라며 "처음에 광주 올 줄 알고 금의환향할 줄 알고 옷을 딱 맞춰왔다"라며 아쉬워했다.
유재석은 "윤호 옷 멋있는데 뜨끈뜨끈하다. 너무 블랙 아니냐. 열정인데 너 이러다 열사병 걸린다. 조심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노윤호는 싱가포르 방문에 대해 "오랜만에 공연을 했다"라며 하하에게 "최근에 공연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하하는 "너 어떻게 아냐"라며 "너무 감동적이게 잘 됐다. 서울이 좀 (자리가) 남았다"라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싱가포르 공연 규모에 대해 "많이 하지 않고 적당하게 2000석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내가 1500석 팔려고 미친 듯이 하고 있는데 그게 적당하냐"라며 분노했고, 주우재는 "방송을 세 바퀴를 돌았다"라고 놀렸다.
유노윤호는 "마카오에 갔다가 싱가포르에 갔다가 내일 방콕에 간다"라며 방콕 공연 규모를 묻자 "방콕은 좀 작다. 그게 한 1500석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노윤호는 "저희도 400석부터 시작했다"라며 최근 공연 규모에 대해 "닛산 스타디움이 75000석이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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