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옥빈이 두 여동생과 함께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즐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김옥빈은 자신의 SNS에 "불꽃놀이 세 자매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최고 명당. 가족과 함께"라고 덧붙이며 가족들과 함께한 시간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관람하고 있는 김옥빈과 두 여동생의 모습이 담겼다. 세 자매는 화려하게 수놓아진 불꽃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돈독한 우애를 드러냈다.
특히 김옥빈은 최근 달라진 헤어스타일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단발로 시원하게 자름"이라고 밝히며 한층 산뜻해진 분위기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신랑과 양가 친인척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치러졌다. 그는 "신랑 될 사람은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라며 "새로이 시작하는 앞으로의 시간을 열심히 잘 가꿔 나가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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