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유스케 사에키와 다정한 밀착 투샷을 공개했다.
13일 송혜교는 개인 SNS에 "My beloved friend♥"(나의 사랑하는 친구)라며 유스케 사에키와 함께 찍은 흑백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편안한 오버핏 후드 집업에 캡 모자를 푹 눌러쓴 캐주얼한 차림으로 유스케 사에키의 어깨에 머리를 살포시 기대고 있는 모습.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꾸안꾸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흑백 필터를 뚫고 나오는 송혜교 특유의 청초하고 우아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유스케 사에키는 일본의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두 사람은 국경을 넘어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온 끈끈한 절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스스럼없이 어깨에 기대는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에서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을 느낄 수 있다.
송혜교는 지난 6월 약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UAA와 이별 후 신생 매니지먼트에서 새 출발한다.
차기작은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다.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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