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소영이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최근 고소영은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 앉아 턱을 괸 채 어딘가를 응시하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고소영 특유의 압도적인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그는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블랙 가죽 코트에 세련된 칼단발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고스란히 입증했다.


특히 1972년생으로 5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도무지 믿기지 않는 주름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날렵한 턱선, 20대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우아한 카리스마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고소영은 2010년 5월 동료 배우 장동건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동건은 최근 과도한 성형수술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 패션 매거진 SNS에 업로드된 동영상 속 장동건의 비주얼이 전과는 사뭇 달랐기 때문.
이와 관련해 장동건은 고소영이 운영하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출연,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아버지가 '넌 얼굴에 무슨 짓을 한 거냐'라고 하시더라. '이걸 사람들이 믿는구나' 싶었다. 작품 개봉할 때보다 전화를 더 많이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고소영은 "보정 앱으로 찍은 거다. 우리는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보정 앱인 걸 알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너무 일이 커졌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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