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9일 손예진은 개인 SNS에 "'스캔들'이 드디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라며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화려한 조명이 켜진 화장대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블랙 이너에 가죽 재킷을 걸친 손예진은 평소의 청순가련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걸크러시 분위기를 한껏 발산했다.

특히 단정하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 사이로 드러난 무결점 이목구비와 은은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빈티지한 감성의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번갈아 쥐고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마저 마치 한 편의 화보를 연상케 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다만 손예진은 아름다운 비주얼에 비해 셀카를 못 찍기로 소문났던 터라 얼굴의 팔자주름 등이 다소 선명하게 부각돼 시선을 모았다. 평소 무결점 미모를 자랑해 온 손예진인 만큼 별도의 보정을 거치지 않은 듯한 날것 그대로의 리얼한 원본 컷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손예진은 2022년 3월 현빈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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