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출신 배우 겸 사업가 검비르가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 출연했던 라이와 타망의 근황을 전했다.
검비르는 13일 자신의 SNS에 "한국에 온 라이, 그리고 다시 꿈을 향해 달리는 타망"이라며 두 사람의 근황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먼저 한국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라이에 대해 "며칠 전 저에게 '삼촌, 네팔 음식이 너무 그립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어제 홍대 예티에서 라이에게 따뜻한 네팔 음식을 준비해서 보내줬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만큼 쉽지만은 않겠지만, 라이는 지금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검비르는 라이와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으며 응원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자. 네가 꿈꾸는 미래를 꼭 만들어가자'고 계속 응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망의 근황도 함께 전했다. 검비르는 "타망은 지금 당장 돈을 벌기 위해 다시 트레킹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며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준비해 다시 한국에 들어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라이도, 타망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 친구와 계속 전화로 이야기하면서 서로 힘이 되어주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라이야, 타망아. 지금처럼만 열심히 하자. 언젠가 다시 함께 웃으며 만나는 날까지 삼촌이 계속 응원할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라이와 타망은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 출연해 기안84와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여정을 함께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라이는 한국 선문대학교에 입학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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