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수가 독일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미리 전했다.
김지수는 13일 SNS에 "독일 로텐부르크(Rothenburg) 일 때문에 갔는데 크리스마스를 미리 만나고 왔어요~"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올 겨울 또 환상적으로 반짝거릴 프라하와 유럽의 크리스마스, 함께 할 투어가 기대되네요. 크리스마스의 감흥은 왜 나이를 먹어도 아니, 나이를 먹을수록 사라지지 않는지 모르겠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나이가 들수록 사람은 '자신을 대접해주는곳' 에 머무르고 싶어 한다. 새로운 일을 배우기보다는 '나를 인정해주는 곳' 에서 오래 버티고 싶어 한다. 그러다보면 늘 같은 사람, 늘 비슷한 공간 안에만 안주하게 된다. 그들은 타인에 대한 권태를 느끼지만, 실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권태를 느끼는 것이다"라고 책 문구를 인용했다.

그는 "이런 틀에서 벗어나길 시도하며 살고있는 제 자신에게 대단한 성공이 따라오지 못해도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매일 매일 자유롭고 꿈을 꿀 수 있기를 비라며"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김지수가 독일 로텐부르크에 방문해 그곳에서 크리스마스 준비하는 광경을 발견한 모습이었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 2024년 방송된 드라마 '가족X멜로' 이후 연예계 활동을 쉬고 있다. 그는 2024년 5월 체코 프라하로 떠난 후 유럽에서 거주했으며, 지난 3월 여행사 '지수 인 프라하'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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