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는 솔로' 26기 현숙이 26기 영식의 행정고시 1차 합격 이력을 자랑했다.
26기 현숙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 HoneyDay'를 통해 남편인 26기 영식과 함께 '나는 솔로' 33기를 리뷰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26기 현숙은 "내가 이번 기수에 나갔다면 33기 광수를 선택했을 것 같다"라며 "순하고, 순수하고 똑똑한 그런 사람"이라고 이유를 말했다.
이어 "난 33기 광수님 보고 있으면 너무 좋다. 너무 귀엽다. 33기 현숙도 말했지만 나도 내 주위에 행정고시 준비하는 사람들 좀 있었다. 일단 준비하는 사람 커트라인 자체가 엄청 높다. 진짜 똑똑한 사람들이 준비한다"라며 "아주 잘하는 사람들도 준비하다가 힘들어서 기관에 들어간다. 고시생활 자체가 힘들다. 합격 보장도 없다. 그래서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26기 영식은 "나도 봤다"라고 말했고 26기 현숙은 "맞다. 오빠 행정고시 1차 합격자다"라며 "물리 전공인데 왜 갑자기 행정고시를 생각했어?"라고 물었다.
26기 영식은 "행정고시 2차에 물리쪽 과목도 있다고 하길래 봤다. 1차는 적성 검사 같은 거라 보고 싶었다"라며 "1차는 준비할 게 없다. 문제집 한 권 풀어봤나? 100점 만점에 80점 후반이었나? 직군마다 컷이 다르다. 난 재정경제부로 시험 봤다. 공부하기 싫어할 때라 2차는 준비하지 않았고 시험을 보러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26기 현숙 영식 커플은 '나는 솔로' 26기 방송 당시 최종 커플은 되지 않았지만 종영 이후 현실 커플로 발전,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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