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KSPO DOME에 다시 돌아온다.
잔나비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콘서트는 더욱 특별하게 완전히 다른 2가지의 콘셉트, 셋리스트로 구성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라며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이어지는 2026 KSPO DOME 콘서트 타이틀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인상적인 건 두 가지 콘셉트로 다르게 진행된다는 점이다. 잔나비 측은 "금요일은 가을 제철을 맞은 잔나비가 역사상 처음 꺼내놓는 발라드 컬렉션으로! 토요일과 일요일은 새롭게 리뉴얼 된 셋리스트와 함께 첫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뜨겁고 화려한 피날레!!"라고 설명했다.
멤버 최정훈은 콘서트 콘셉트를 소개하며 "자, 이제 장막이 걷힙니다. 파이널에 걸맞게 업그레이드 된 셋리스트까지! 날이면 날마다 오는 볼거리가 아니에요. 뜨거울 때 맛보세요.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라고 어필했다.
지난 6월 타이베이에서 시작한 잔나비의 첫 아시아 투어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Sweat & Stardust)'는 홍콩, 도쿄, 싱가포르, 방콕,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자카르타까지 총 7개국 7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잔나비는 지난해 '모든 소년소녀들 2125'로 처음 KSPO DOME 단독 무대에 오른 데 이어 같은 무대에서 첫 아시아 투어 성공 개최를 자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