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남은 연애' 정용화가 한도곤의 순애보에 마음 아파했다.
14일 전파를 탄 SBS '내 남은 연애'에서 한도곤은 "제가 호감을 느끼는 건 로빈 뿐"이라며 서로빈에게 100분을 직진했다. 앞서 서로빈은 한도곤과 데이트 했지만 나이 차 때문에 에둘러 거절한 상황.
그럼에도 서로빈에게 직진하는 한도곤을 보며 최예나는 "드라마도 이런 설정 거의 없죠?"라고 물었다. 이세영도 "서브 남주 같다"며 한도곤의 순애보를 치켜세웠다.
정용화는 "제가 서브 남주 출신인데 저랬다. '미남이시네요' 때 1회부터 16회까지 그랬다"며 자신의 연기 경험을 털어놨다. 이에 최예나는 "현실에서 처음 봤다"며 서브 남주 재질의 한도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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