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도 엄마다. 내 새끼 자랑 후 쑥스러움에 반성하는 '엄마' 손예진의 귀여운 모습이 사랑스럽다.
손예진은 최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주부 4년차 냉장고를 공개했다.
지난 2022년 현빈과 결혼 후 그해 11월 아들 우진 군을 낳은 손예진은 4세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아빠 현빈과 엄마 손예진을 닮아 남다른 비주얼로 기대를 모은 현빈 손예진 부부의 아들. 손예진은 "아들이 나중에 배우가 된다고 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 같은데?"라며 눈웃음을 지었다.

이후 손예진은"돈을 내고 자랑해야 하는데 죄송하다"며 수습에 나서면서도 "누구를 더 닮았냐"는 물음에는 1초의 망설임 없이 "나를 닮은 것 같다. 사실 우리 부부 서로 다 자기 닮기를 원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 이후 그림 같은 손예진 현빈 부부 아들의 외모가 화제가 되자 손예진은 쑥스러운듯 SNS 글을 남겼다.
손예진은 "왜 그랬을까요. 왜 '배우 안하기 힘든 얼굴'이라고 했을까요. 분명 웃기고 싶고 과장하고 싶었던것 같은데. 자식 자랑하면 좀 많이 꼴불견인데"라며 "다 자기눈엔 내 자식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잖아요. 보고 또 봐도 어떤 코미디 프로그램보다 재밌고 그런거 잖아요"라고 반성 겸 또 다른 자랑을 해서 눈길을 끈다.
손예진은 "아. 후회중. 이제 밖에 다니기 좀 힘들겠다. 아들아"라며 애정을 덧붙이기도 했다.

모두가 사랑하는 톱스타 부부의 아들이지만, 엄마 손예진에게는 그저 '사랑스러운 내 새끼'일 뿐이다. 아들을 위해 얼굴을 공개하거나 같이 방송에 출연한 것도 아니지만 엄마 손예진에게도 '내 새끼 자랑'은 참을 수 없는 일이었다.
앞서 현빈 역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아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실력도 인기도 최고인 톱스타 부부의 남다른 아들 사랑마저도 귀여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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