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지민이 임산부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김지민은 개인 SNS에 "여기에 저도 주차해도 되는 건가요? 아님 저 정도로 만삭이어야 하나요?"라며 가족배려주차장 사진을 게재했다.
가족배려주차장은 임산부, 영유아, 노약자 및 이들을 동반한 사람들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주차 공간으로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다양한 시민을 배려하기 위한 취지의 사업이다.
이용대상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임산부, 6세 미만의 취학 전 영유아,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이용이 불편한 사람이며 이들과 동반한 사람도 이용할 수 있다.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김준호와 결혼했다. 현재 첫째 아들 임신 중으로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이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개인 SNS를 통해 "곧 있음 19주차 +5kg. 원래 이리 시간이 안 가나요? 평생 먹을 거 다 먹고 있음! 먹방 찍으면 날라다닐 텐데! 아직 태동 없어요!"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민은 드레스룸 전신 거울 앞에서 자신의 부푼 배를 신기한 듯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 하늘색 체크무늬 밀착 원피스를 입은 김지민은 숨길 수 없이 볼록하게 나온 선명한 D라인을 뽐내며 예비 엄마의 설렘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김지민은 "곧 19주! 요때 다들 얼마나 나왔었나요?"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첫 임신으로 겪는 체형 변화에 대한 호기심과 선배 엄마들을 향해 질문을 던져 폭풍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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