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에서 긴급상황을 겪었다.
안선영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일생이 시트콤. 바로 캠프간 귀하디 귀한 토론토에서의 자부타임. 오늘 놀러가긴 실패했지만"이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어금니 크라운이 예쁘게(?) 똑!!! 떨어진 덕에 딱 다시 붙이기만 하고 치료끝!!(튼튼하게 어금니 붙여준 강원장님 새삼 땡큐요"라며 "매주 하키장에서 새벽에 눈꼽만 떼고 서로 눈인사만 하던 hockeydaddy 중에 한분이 요로케 유명한 치과원장님이신 줄 몰랐네"라고 전했다.


이어 "'연예인 안선영'은 여기서 아무 쓸모가 없지만 '바로엄마 안선영'은 럭키비키 넘치는 중이네요. hockeymom 하기 잘했다. 흐흐. 토론토 만만세"라고 덧붙였다.
안선영은 지난 16일 "대재앙"이라며 "바로 오늘 아침 학교에서 단체로 2박3일 캠프가서 내일이랑 모레 늦잠 잘 수 있다 신난다 까불랑거리고 꺼드럭대면서 생전 안 먹던 달다구리 롤리팝 먹다가… 어금니 크라운 빠졌… 대체 어딜가서 이걸 붙여야할까요... 토론토 치과 추천받아요 흑흑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한편 안선영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하키 꿈나무로 유학 중인 아들을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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