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출산 후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17일 자신의 SNS에 "쏟아지는 DM들을 보고 남겨보는 다이어트 현황"이라며 전신 사진과 함께 현재 체중과 몸 상태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저 아직 58kg입니다 여러분. 13kg 뺐지만 9kg 더 남은 눈물 나는 상황"이라며 출산 후 체중 감량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어두워서 괜찮아 보일 뿐 군살, 뱃살, 늘어진 살 전부 아직 멀었다"며 "나중에 유튜브에서 리얼하게 공개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오랜 기간 꾸준히 운동해온 덕분에 체중에 비해 몸의 라인은 비교적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영은 "체중 대비 라인이 크게 무너지지 않은 건 오래전부터 꾸준히 해온 운동, 또 운동 덕분"이라며 "근육량도 23kg로 적지 않은 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론은 운동은 필수다. 해서 나쁠 게 단 1도 없다"며 "자세히 보시면 출산하고 체형이 달라져서 양쪽 팔 라인도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출산 3일차부터 조금씩 산책 시작했고, 하루 30분은 걸으려고 노력했다. 걷기가 코어 근육 잡는데 굉장히 좋다. 코오 잡는 홈트, 밴드 당기기는 출산 5일 차부터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김지영은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김지영은 지난 2월 6세 연상의 독서 모임 커뮤니티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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