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최고기가 유튜브 이주은 PD와 재혼을 앞두고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최고기 유튜브 채널에는 '웨딩 촬영 하루 전... 준비할게 뭐 이리 많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주은은 마스크팩을 한 채로 등장했다. 그는 "이제 (웨딩 촬영) 며칠 안 남아서 피부 관리 하고 있다"며 "근데 걱정되는 게 나 그때 생리 터지면 어떡하냐. 이제 진짜 며칠 안 남았다. 긴장된다"고 말했다.
최고기는 웨딩 촬영에 입을 옷을 고르고 있었다. 그는 "이제 얼마 안 남아서 집에 있는 옷들 좀 챙겨가려고 하고 있다"며 "저 옷이 별로 없어서 사야 한다"고 했다.
이주은은 최고기에게 "오빠랑 저랑 후드집업을 입고 찍고 싶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최고기는 내키지 않은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좋아요"라고 답했다.
또한 최고기는 몸무게 74.6kg도 공개했다. 그는 "두 달 만에 7kg 뺐다"고 설명했다. 이주은은 "오빠 보조제도 안 먹고 마운자로도 안 하고 위고비도 안 했다"며 최고기를 칭찬했다.
한편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깻잎과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2020년 이혼했다. 딸은 최고기가 육아 중이다. 현재 최고기는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 PD인 이주은과 재혼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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