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스타들의 건강에 빨간불이 울렸다.
18일 가수 청하가 건강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된 사실이 알려졌다. 이날 소속사 모어비전은 공식 SNS를 통해 "이날 새벽 소속 아티스트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되었으며 현재 치료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이었던 대학 축제 무대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대학교 학생회 측도 "금일 새벽 청하 아티스트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되었으며, 현재까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금일 예정되어 있던 청하 아티스트의 공연은 부득이하게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라고 알렸다.
당초 청하의 공연이 예정돼 있었지만 청하의 건강 문제로 취소되자 이같이 공지를 올려서 알린 것이다. 청하의 응급실 이송 소식에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청하는 지난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으며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이날 배우 이청아는 교통사고 부상 후유증으로 차기작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날 이청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스타뉴스에 "이청아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 맞다"며 "현재 작품 하차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청아는 지난달 드라마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며 이번 사고로 기존에 좋지 않았던 허리 상태가 더욱 악화돼 힘든 액션신 등을 소화하기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청아는 지난 2월 방송된 '아너: 그녀들의 법정' 이후 '고분고분한 킬러'로 안방극장 복귀를 준비했으나 당분간은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고분고분한 킬러'는 현모양처가 인생의 유일한 목표였던 한 여성이 온실 밖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계획에 없던 취직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970~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청순가련 누아르 장르로, '구경이', '우리영화'의 이정흠 PD가 연출을 맡고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의 주화미 작가가 극본을 집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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