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짱 출신 웹툰 작가 박태준이 웹툰 '외모지상주의' 미공개 원고 유출 피해를 입은 가운데 법적 대응에 나선다.
지난 18일 박태준만화회사 공식 SNS에는 '외모지상주의 미공개 원고 유출 관련 안내'라는 공지문이 게재됐다.
박태준만화회사는 "('외모지상주의'의) 정식 공개 전 회차의 이미지와 줄거리가 해외 커뮤니티에 게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피해 사실을 알렸다.
이어 "현재 네이버웹툰과 함께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제작 과정 전반의 원고 관리 체계도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공개 원고를 유출하거나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법적 조치를 포함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박태준은 2009년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웹툰 작가로 활동 중이며 '외모지상주의'는 박태준의 데뷔작이자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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