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도경완이 시계 수집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여러분 이런 거 원하신 거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소장 중인 다양한 시계를 소개한 도경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경완은 시계 소개에 앞서 "건너서는 안 되는 강을 건넌 기분이다. 진짜로 시계 3탄까지 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제가 가진 시계 개수도 있고 전국에 이렇게 시계 마니아들이 많을까 이런 생각에 시작한 아이템인데 반응이 지난번 시계 2편이 지금 보니까 삼십몇만 뷰다. 진짜 부담된다. 전국에 시계 환자가 많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으면서 또 시계를 준비해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경완은 "그런 의견이 너무 많다. 악플까지는 아니겠지만 '장윤정이 사줬냐', '네 형편에 비싼 거 살 수 있는데 왜 그러냐'라고 한다. 장윤정이 사주지 않는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도경완은 "장윤정이 처음에 파네라이 그거는 생일 선물이라고 저한테 사준 거고 그 전에 이미 저는 3~4개를 선물했다. 제가 먼저. 알고 얘기하라"고 발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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