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도끼(36·본명 이준경)가 연인 이하이(30)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도끼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날 이하이의 생일 기념 '럽스타그램'을 선보였다. 그는 "오늘 내 사랑 미인 돌고래 (이)하이에게 바치는 생일 축하 기념 '유 아 마이 하이'(U R MY HI) 무료 공개. 마이 레이디(MY LADY)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엄청 사랑. 모두 하이 생일 축하해 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하이의 계정을 태그 했다.
특히 도끼는 이하이와 과감한 스킨십이 담긴 투샷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이하이가 '남자친구' 도끼의 볼에 뽀뽀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영락없는 사랑꾼 커플의 자태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도끼와 이하이는 최근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도끼는 1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슈퍼 콘서트: 스페셜' 무대에서 이하이를 "마이 레이디"라고 소개하거나, 손을 잡고 무릎을 꿇은 채 세레나데를 부르는 등 프러포즈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2014년 음악 작업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2022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 3월 열애 사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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