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상욱은 2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 1st 많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시안게임을 뛰는 모든 선수를 응원해주세요"라는 소감을 남겼다.
오상욱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펜싱 남자 사브르 결승에서 중국의 선천펑을 15-13으로 제압하고 시상대 제일 위에 섰다.

지난 2024 파리 올림픽 2관왕에 올랐던 그는 이후 허리 통증 때문에 오래 고생했다. 심지어 결승 무대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발목 부위를 밟히기도 했다. 허리 디스크마저 이겨내고 정상에 우뚝 선 그다.
이에 배우 신승호는 불꽃 이모티콘으로, 배구 국가대표 출신 김연경은 박수 이모티콘으로 함께 기뻐했다. 모델 이현이는 "축하축하 너무 멋지다!"라는 메시지로 축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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