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나영이 반려견을 '셋째'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우리 집 셋째, 팡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팡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반려견을 바라보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다정한 시간을 보내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팡가가 신발을 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뭘 해도 귀엽네"라고 덧붙이며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두 아들과 반려견이 함께한 사진도 공개됐다. 김나영은 "첫째, 둘째, 셋째 다 나온 사진이다. 첫째를 찾아보시오"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아들을 '첫째', '둘째', 반려견 팡가를 '셋째'라고 부르며 가족 같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4월 사업가 A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이준, 신우를 뒀다. 그러나 2018년 A씨는 1000여 명의 투자자로부터 200억대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됐으며, 김나영은 이듬해 이혼을 발표했다. 두 아들은 김나영이 양육 중이다.
이후 김나영은 2021년 마이큐와 열애를 공개하며 만남을 이어왔고 두 사람은 4년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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