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호 MBC 전 아나운서가 홍제동을 '서울 교외'라고 부르는 것에 발끈했다.
최근 김대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거 안티 카페 같은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대호는 제작진이 준비한 웹 사이트 정보 읽기 시간을 가졌다. 웹 사이트는 김대호의 가족사항, 학력, 병역, 종교, 소속사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겼고, 그는 내용들을 천천히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자신에 대한 정보를 살피던 김대호가 발끈한 지점은 자신이 거주 중인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이 '서울 교외'로 기입된 대목이었다.
이에 김대호는 "교외라니, 홍제동은 서울 중심가다. 산 넘어가면 바로 광화문, 경복궁이다"고 정정했다.
그러면서 자체적으로 '서울 교외'를 '서울 중심'으로 바꿔 읽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지난해 14년간 몸담았던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