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다영이 현재 임신 중인 가운데, 남편과 태교 데이트를 즐기며 D라인을 자랑했다.
김다영은 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최근 촬영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촬영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성재와 김다영은 부부 동반 방송출연을 앞두고 즐거운 모습. 특히 당시 임신중이었던 김다영은 "지금보니 이때도(8월) 꽤 많이 나왔던 배"라며 D라인을 자랑한다.

앞서 배성재와 김다영은 지난달 30일 임신을 공식 발표했다. 배성재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현재 배성재 김다영 부부는 소중한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후 김다영은 지난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 '아가가 찾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임신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다영은 퇴사 후 약 1년간 휴식기를 가진 뒤 처음 출연한 방송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출연 결정을 할 때만 해도 아기가 생긴 줄 모르고 있었다. 중간에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별도의 결혼식 대신 양가 가족이 참석한 식사 자리로 결혼을 기념했다. 최근 결혼 약 1년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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