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겸 방송인 김종민이 기다리던 2세 소식을 전한 가운데, 지난해 김종민의 임신 소식을 미리 예견한 무속인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연애 고민에 빠진 지상렬을 위해 박서진과 김종민이 나섰다. 이들은 당시 27년 경력의 족상 전문가를 찾아 발바닥으로 운세를 봤다. 지상렬은 이날 족상으로 자신의 결혼운과 현재 상태를 진단받았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후 2세 준비를 위해 6개월 간 금연했다고 밝힌 김종민이 2세와 관련된 족상을 봤다.
족상가는 김종민을 향해 "내년 2월과 6월에 새 생명이 보인다"라고 말해 김종민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올해 2월이나 6월, 상반기에 2세를 품을 수 있을 것이라던 족상가의 말처럼 김종민의 아내는 올해 상반기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김종민 아내의 임신 소식이 알려졌다. 방송계에 따르면 김종민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2세 소식을 밝혔다. 당시 김종민은 "제가 아빠가 됐다"라며 "아내가 임신 17주차가 됐다"고 고백했다. 지난 2025년 결혼 후 2세를 갖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온 그가 예비 아빠가 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축하가 쏟아진 것이다.
김종민은 아내 뱃속의 2세의 성별과 태몽,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밝히며 예비 아빠의 설레는 마음을 털어놨다. 또한 그는 "제가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를 하고 건강관리를 했다"며 "덕분에 빨리 아이가 찾아와 준 것 같다"며 2세를 만나기 위해 준비해온 시간을 돌아보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종민의 아내는 내년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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