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도연과 조여정이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자매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 사회는 배우 김민하가 맡았으며, 김종관 감독의 신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강유석, 김도연, 김민하, 김신록, 김아영, 김영민, 김재원, 김주령, 김태호 PD, 김현주, 김혜자, 노정의, 류승룡, 류현경, 박성웅, 박지현, 박해준, 배강희, 손석구, 설경구, 신현준, 심은경, 심은우, 아이들 슈화, 옹성우, 우도환, 유재명, 음문석, 이선빈, 이이경, 이희준, 전도연, 전석호, 정성일, 정우성, 조이현, 조인성, 조여정, 최희서 등 국내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와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부산=뉴시스] 김혜진 기자 = 이창동 감독(왼쪽부터), 배우 조여정, 전도연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6.10.06.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640/21/2026/10/2026100711130049224_2.jpg)
특히 이날 영화 '가능한 사랑'(감독 이창동)으로 함께 레드카펫에 오른 전도연과 조여정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각자의 매력을 살린 오프 숄더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전도연을 머리를 풀고 고혹적인 매력은 보였고 조여정은 머리를 묶어 단아한 모습을 강조했다.
두 여배우는 이창동 감독 옆에서 활짝 웃으며 영화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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