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신영이 '밥 소믈리에' 자격증을 땄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밥을 향한 진심과 열정으로 '밥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며 진정한 '척척밥사'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신영은 밥을 더욱 맛있게 먹고 싶다는 일념으로 '밥 소믈리에 자격증'에 도전했다. 레크리에이션 자격증, 연기 교육 자격증, 생명보험 자격증, 재산보험 자격증 등을 보유한 '자격증 수집가'임을 밝힌 그는 16년 만에 아침 식사도 거르고 '밥 소믈리에 자격증' 강의를 듣기 위해 나섰다.

쌀을 업으로 하는 동기들 사이에서 오직 밥이 좋아 도전하는 김신영의 순수한 열정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바쁜 스케줄 중에도 "새벽 4시 반까지 복습했다"라며 무지개 회원들 앞에서 '척척밥사'의 면모를 보였던 김신영은 시험 앞에서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시험을 본 후 불안과 걱정을 드러내던 김신영은 무지개 회원들 앞에 당당히 '밥 소믈리에 자격증'을 공개했다.
다이어트 후 44kg을 빼고 13년간 유지하다가 다시 요요가 온 김신영은 살은 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밥을 만들며 더욱 행복한 모습이었다.
또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집에서 분주하게 밥을 짓고 'LA갈비김치찜'을 만들었다. 집에 놀러 오는 첫 무지개 손님인 류혜영을 맞이하기 위해서였다. 김신영은 먼저 놀러 오고 싶다고 말을 건네 준 류혜영에게 고마웠다며, 직접 김치를 잘라 주고 챙겨 주는 등 자신의 방식으로 마음을 전했고 류혜영도 고기와 밥을 리필하며 폭풍 흡입했다.
이날 방송 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2%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2%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김신영이 집에 놀러 온 '밥친구' 류혜영에게 'LA갈비김치찜 밥상'을 대접하는 장면으로, 최고 5.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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