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최소라가 딸을 출산하고 엄마가 됐다.
최소라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을 품에 안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소라는 화장기 없이 옅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그의 품에 안긴 딸은 곤히 잠들어 있다.
앞서 최소라는 2019년 사진 작가 이코베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은 결혼 7년 만에 득녀하며 부모가 됐다.
출산 전 최소라는 보그 코리아와 인터뷰에서 딸의 이름을 직접 밝혔다. 당시 그는 "첫 초음파 사진이 체리처럼 보여서 태명은 '체리'다. 딸이고 이름은 '초이'라고 지었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가 생기기 전부터 지어둔 이름이다. 남편 코베의 성을 따르고 제 성을 이름으로 써서 이초이"라고 이름의 뜻을 설명했다.
한편 최소라는 2010 F/W 서울패션위크 진태옥 컬렉션으로 데뷔했으며,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 3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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