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자신의 이름을 건 의류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 변신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한혜진 드디어 의류 브랜드 런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진은 직접 준비한 의류 브랜드 '헤디트'의 론칭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지난여름부터 패션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브랜드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모델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의류 제작에 참여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한혜진은 유행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오래 입을 수 있는 기본 아이템에 집중했다는 것이다.
또한 한혜진은 자신의 큰 키에 맞춘 옷만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체형의 사람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혜진은 브랜드 론칭을 위해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며 제품을 준비해 온 과정을 소개했다. 모델로서 옷을 입고 선보이는 역할을 넘어 직접 브랜드를 기획하고 제품을 만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1999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현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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