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박세미가 예비 남편의 집안을 칭찬했다.
박세미는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 '여러분 저 시집 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박세미는 화려한 웨딩링을 내보이며 "저 시집 간다"고 결혼을 발표하고, 예비 남편의 얼굴을 가린 채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남편 자랑을 해달라는 누리꾼 요청에 "제 이상형에 굉장히 많이 부합한다. 예를 들어 키, 외모, 능력, 성격은 제 생각보다 훨씬 월등했다"고 답했다.

이어 "가정 교육, 집안을 봤을 때 정말 훌륭했다. 깜짝 놀랐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가족이 좀 컸다"고 예비 남편의 집안을 언급했다.
그런가하면 예비 남편은 박세미에 대해 "예쁘고 착하고 요리 잘하고 다정하고 강하고 열심히 살고 자기 관리 잘한다"고 칭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세미와 1세 연하의 예비 남편은 개인 PT 트레이너의 소개로 만났으며, 예비 남편은 2012년 방영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출연해 톱20까지 진출했던 플로리스트 김준연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준연은 2022년 JTBC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결혼에 진심'에 출연하기도 했다.
박세미는 코미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콘텐츠 '05학번이즈히어'에서 신도시에 살며 아들을 키우는 '서준맘' 캐릭터를 연기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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