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민도희(32)가 아직 키즈 옷을 입는다고 밝혔다.
13일 민도희의 유튜브 채널 '미니도희'에는 '야식이라는 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민도희는 "오늘 쇼핑하고 싶은 날인 거 같다"며 "노트북을 켜고 카메라를 켰다. 근데 제가 저녁을 안 먹었다. 치킨을 좀 먹고 싶긴 하다"고 말했다.
결국 민도희는 새벽 12시 넘은 시간에 치킨을 주문했다. 그는 "교촌치킨에 레드허니 콤보로 가겠다"며 "원래 배달 음식을 진짜 안 시켜 먹는다. 오늘은 스페셜데이"라고 했다.

배달 음식을 기다리며 온라인 쇼핑을 시작한 그는 "저는 키즈를 본다. 예쁜 게 나오긴 한다"며 "보통 아동에 들어가서 여자 라인을 본다. 그리고 새로 나온 걸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키즈에서 바지, 신발을 많이 본다"며 "미니도희니까"라고 말했다.
이후 민도희는 쇼핑한 의상들을 공개했다. 그는 신발을 공개하며 "운동화는 크게 샀다"며 "점점 나이가 들고 혈액순환 안 되니까 발이 많이 붓더라. 키즈도 큰 사이즈 나온다"고 밝혔다.
민도희는 영상 더보기란에 "낮잠 자고 12시에 일어나 야식 시켜 먹는 나... 좋아해 줄 수 있나요?"라며 "30대에 키즈 옷 사는 이런 나... 어떤데...!"라는 글을 적기도 했다. 이어 "자주 일탈해도 이해해 주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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