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가 남편이자 방송인 조세호의 근황을 계속 전하며 존재감을 더해가고 있다.
정수지는 13일 조세호의 골프 연습 영상과 함께 "본인 레슨 아님. 본인 채 아님. 본인이 부숨."이라는 글을 남겼다. 조세호가 스크린 골프 연습을 하다 아이언 헤드가 빠져서 날라간 모습을 유쾌하게 담았다.
또한 조세호가 귀여운 토끼 잠옷을 입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정수지가 조세호를 주제로 만든 인스타그램 계정은 3600명의 팔로워를 나타냈다. 정수지는 12일 오후 해당 인스타그램에 "3000명 팔로워 달성 감사합니다. 하루만에 이렇게 될진 몰랐는데요..!"라며 놀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14일 이 계정은 팔로워 4470명에 도달했다.


또한 프로필에는 "계정 존속을 위한 협상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정수지는 "계정 운영은 조심히 하면 될 것 같은데 채널명을 어떻게 바꿔야할지 고민이에요.(이미 발각은 되었음)"이라고 상황을 알리기도 했다.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세호 발각시 계폭'이란 이름의 계정이 개설돼 시선을 모았다. 해당 계정의 프로필 사진은 조세호의 얼굴로 설정돼 있었으며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됩니다. 생성 하루 만에 계폭위기.."라는 설명이 적혀 있었다.

계정주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조세호가 등장하는 영상으로 7개 이상의 게시물을 올렸다. 조세호가 집에 있는 모습부터 남창희의 결혼식에 간 모습, 바깥 나들이를 한 모습 등이 전해졌으며 영상 촬영자는 여성의 목소리를 드러냈다.
스타뉴스 확인 결과 해당 계정을 만든 이는 조세호의 아내인 정수지였다.
이 계정에 대해선 조세호의 복귀 움직임을 반가워하는 반응도 있었지만, 조세호의 '조폭 연루설'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이도 많았다.
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 중 한 명과 친분이 있다는 의혹과 함께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다. 이 여파로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2TV '1박 2일' 등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그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 유일하게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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